feeling in my life

내가 듣는 교육방송

feelings 2007. 6. 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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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배우는 영어 Just English 중급- STEP 1 2007-06-04 2007-09-02(89일)
발견! 영작 신대륙 (2) - 한일 선생님 2007-05-06 2007-07-05(30일)
주재현 JFKN 뉴스청취 6개월 2007-03-09 2007-09-05(92일)

 

 

첫번째는 영어로 배우는 just english 크리스틴 조에 의해서 진행되는데 영어로만 진행된다.

듣는것을 놓치면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고

강사님의 멋진 표정연기를 보면서 정말 빠져든다.

 

두번째 영작 신대륙은 한일 선생님

아 이사람이 결혼안했다면 이런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 할정도로

유머감각과 우리가 배운 영어랑 다른뿌리가 있다.

아주 쉽고 내가 이다음 영어선생이되거나 아이들 영어문법을 가르친다면 이렇게

가르쳐야지 할 정도로 쉽게 가르친다.

 

세번째 JFKN은 작년 임용고사 보고 온 바로 다음날 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루도 빼지 않고 들은 방송이다.

가장 취약점인 발음을 바꿔놓은 결정적인 것이다.

처음에는 무지 어려워 오전내내 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주 재미있다.

 

이밖에도 토익공부랑 임용고사 공부를 함께 하고 있다.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한도 끝도 없은 지루한 작업이다.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를  다 잘해야 하고

어느때는 절망감에 허덕일때도 있으나 요즘에는 기쁨이 훨씬 많다.

오늘같이 도서관이 쉬는 날에는 하루종일 인터넷 앞에서 끊임없이 되뇌이며

누가보면 미친 사람 같다.

 

오늘은 딸아이가 엄마를 위해 샌드위치를 만들어 준다.

샌드위치라는 말은 어떤 백작이 밤새워 무슨 놀이를 하는데

그것의 간식으로 제공된 말로

백작의 이름으로 기억된다.

 

바쁜 엄마를 위해 오늘은 딸아이가 봉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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