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At Tea
by THOMAS HARDYThe kettle descants in a cosy drone,And the young wife looks in her husband's face,And then at her guest's, and shows in her ownHer sense that she fills an envied place;And the visiting lady is all abloom,And says there was never so sweet a room.And the happy young housewife does not knowThat the woman beside her was first his choice,Till the fates ordained it could not be so. ...Betraying nothing in look or voiceThe guest sits smiling and sips her tea,And he throws her a stray glance yearningly.
주전자는 아늑한 소리안에서 연주한다. 젊은 아내는 그녀의 남편얼굴을 보고 손님의 얼굴을 본다. 그리고 그녀 자신을 본다. 그녀의 부러움으로 가득한 느낌; 방문한 숙녀는 활짝 피었다. 그리고 방은 절대로 달콤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행복한 젊은 아내는 모른다. 그녀를 옆에 둔 그여자는 그의 처음 선택이고 그 운명은 이것이 가능하게 되지 않다고 규정했다. 배반은 보이는 아무곳에도 없고 목소리속에는 없었다. 손님은 웃으면서 앉아있고 그녀의 차를 홀짝인다. 그리고 그는 그녀를 길잃은 섬광에 갈망하도록 던진다.(희숙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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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나도 모르겠다! 증말 해석이 잘 안되는 시다
그녀가 차를 끓이는 주전자인지?
강의시간 지나면 알겠지
20060706희숙
오늘 이 시를 공부했는데
이 시의 주제는 차(tea)가 아닌 아이러니irony(-사실과 반대로 사실을 강조하는 것) 한 시였다.
시의 언어중
'행복한 젊은 아내는 모른다.그녀를 옆에 둔 그여자는 그의 처음 선택이고그 운명은 이것이 가능하게 되지 않다고 규정했다'
남자는 아내가 모르는 첫사랑을 옆에다 놓고 흠모하고 있었다.
으흠!~
세상에 알 수 없는 일들이 참 많다.
또다른 시 하나를 소개한다면
'병상에 누워있는 한 남자가 울고 있고
그 옆에 있는 여자도 울고 있다.
한남자는 여자와 헤어지는 것이 안타까워서 울고
여자는 남편이 죽는 것이 슬퍼서 운다.
그러나 그 옆에 누워있는 목사는 안다.
남자는 자기가 죽을까봐 울고
여자는 남자가 살아날까봐 운다.'
20060712희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