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누군가 " 나는 잘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라고 할때
실망하기보다는 이렇게 말해보세요
아무것도 없는 게 아니라
아직 모르는 것이겠지
우리도 가을이 되기 전까지는
국화꽃이 있다는 걸 잊어버리고 살잖니
네가 정말 잘하는 것이 언제쯤 나타날지
우리같이 기다려보자꾸나"
세상에 잡초는 없습니다. 이름을 몰라 잡초라 부를 뿐입니다.
-금연공부하다가 나온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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