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in my life
잠이 오지 않아 책을 보다가 그냥 누워서 시골의사 박경철의 행복한 삶이라는 강연을 보았다
그는 삶에서 왜라는 것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왜 그것은 철학이다.
그 철학은 오감각 속에서 나온다 한다
직업은 삶의 철학이 있으면 되고 그래서 생각해본다
내 직업
내가 사는데 보람을 느끼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