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in my life

학생들의 생활태도가 바뀌는 경우

feelings 2019. 3. 26. 11:19

날마다 보건실을 떠나지 않던 학생들이

올해 담임이 바뀌었는데 아이들이 달라졌다.


이세상 삶에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고

그사람의 성품과 생활습관이 삶을 좌우하는 것 같이 느껴진다.


날마다 교실에 안들어가던 학생들이

교실을 떠나지 않고 경어와 존칭어를 사용한다고 들려온다.


아이들을 휘어잡는 힘

안에서 우러나는 신기한 힘을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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