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in my life

I am between jobs.

feelings 2019. 2. 28. 09:56

나는 직업을 찾는 중예요

만약 내가 직업을 찾는 다면 무엇을 할까?


만약 지금 그만두어 무엇을 한다면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1. 시장가서 조개를 까서 파는 것

이건 어렸을 적 많이 해서 손에 익었다.

시골마을에서 엄마와 같이 해서 돈을 벌었는데

이 기술은 평생 잘 할 것 같다.


2. 무엇을 만들어 파는 것

이건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걱정된다.

아이템이 좋을 것 같아 시도했지만

팔리지 않는 다면 ....


3. 가게를 내서 물건을 판다면

애들 아빠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나가는 돈이 만만치 않다

잘못하면 망할 수 있는 조바심이 항상 생겼었다.


4. 어딘가에 취업을 해서 노동을 한다.

이젠 늙고 원래 체력이 약해서 자신이 없다.

그리고 단순노동과 농사는 무척 힘들다는 것을 안다.

어려서 많이 해보았다.

그래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면 가장 손해를 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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