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
새싹이 트이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고 싶다.
새가 지저귀는 소리 듣고 싶다.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를 듣고 싶다.
치유의 소리를 듣고 싶다.
2012.12.27 아침에 희숙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나리자 (0) | 2013.07.29 |
---|---|
[스크랩] 더원의 비상, 임재범의 비상, 적우의 비상 (0) | 2012.12.22 |
임재범 너를 위해 (0) | 2012.12.07 |
I believe - 신승훈 (0) | 2010.04.29 |
여진- 꿈속에서 (0) | 2009.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