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방학을 하였고 그리고 가끔씩 동대문에 옷감을 사러 간다.
그리고 느끼는 것은 꼭 예쁜 단추가 있으면 몇천원씩 주고 사오는데
집에 와서 보면 반짝이가 한두개 빠져 있다.
그리고 아까 가게 주인이 가격을 깎아 주었나 하고 생각한다.
난 이렇게 세심하게 살피지 못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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