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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인이를 데려다 주면서 승규를 만났다.
차문을 열고 잠깜 멈워서서
승규야~
손좀 줘봐 하면서 만져줬다.
도복을 입은 승규는 쑥스러운듯이
아이참!
승규도 어딘지 모르지만 약간 산만하다.
누나의 보디가드인 승규!
누나도 약간 발달장애인데
승규가 누나를 잘 보살피는지
어느날 누나는 승규가 나의 보디가드라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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