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pockets and things'
이글은 대학원때 배웠다.
다시 읽으니 너무 생생하고 이렇게 잘 묘사할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글을 읽다보면 문화가 보이고 영어권사람들은 급한것을 바퀴에 잘 비유한다.
the hup of the immediate wheel of thing- 가장 절박하게 필요한 물건인데
얼마전 영어회화에서 주역이 아닌 엑스트라를 third wheel 또는 fifth wheel로 표현한다.
두개나 네개가 있어야 세상이 굴러가고
세번째 다섯번째는 여분으로 둔다.
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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