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in my life

다시보는 글

feelings 2007. 5. 7. 21:34

                                  로마의 진실의 입 앞에서 딸아이

 

 


스위스의  마을
 
 

아침에 두시간 공부하고 출근하여 줄넘기 500번정도 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루를 아이들과 보내고 다시 집에 와서 시장을 보고

두 아이를 가르치다 보면 다시

너무 힘들어 아이들에게

너희들 학원을 다니거라

엄마 엄마가 공부 안하면 되잖아

 

 

아무도 되어줄 수없는 내인생에는

내가 꼭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말로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도 내가 되어줄 수는 없기에...

'feeling in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을 먹고나서  (0) 2007.05.11
미안하다 내가 피곤해서...  (0) 2007.05.09
도전의 즐거움을 알게 하소서  (0) 2007.05.03
수갑차고 왔네!  (0) 2007.04.24
아침에 잠을 깨우는 여자  (0) 2007.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