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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의 사랑 ▒
김 .왕 .노
돌아오고 있다 * 사랑하느냐고 묻고 싶은 건 비가 내리는 날 빗물소리 만큼 간절하다 그러나 내 입술에 담겨진 말은 침묵...!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향기로운 추억 |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니 선생님의 글을 보며
선생님을 만난 것 같이 반가웠다.
그리고 억센 경상도 사투리의 정겨운 모습이 생각이 나서 써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