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
싱그럽게 피어나는 푸른 잎처럼
새롭고 활기차게 피어나는 오월
딸아이 공부하는 학원에 가서
몰래 보고 왔습니다.
밤늦도록 열심히 공부하는 딸아이
청나팔바지, 청자켓, 청팔각모자 쓰고
약간 어수룩한 건달아가씨 티를 내지만
엄마옆에서는 촐랑촐랑 어린 강아지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엄마팔짱 끼며 하는말
아휴! 힘들어~~~~~
그 곱고, 이쁘고,
싱그럽고 정성을 다하는 모습
살며시 난 덧니의 미소!
항상 싱그럽고 활기차게 뻗어나기를....
20030428 함희숙였습니다.
노래는 윤도현의 용감한 타잔이 되리라
울딸이 혼자 틀어 놓고 춤추는 곡입니다.
싱그럽게 피어나는 푸른 잎처럼
새롭고 활기차게 피어나는 오월
딸아이 공부하는 학원에 가서
몰래 보고 왔습니다.
밤늦도록 열심히 공부하는 딸아이
청나팔바지, 청자켓, 청팔각모자 쓰고
약간 어수룩한 건달아가씨 티를 내지만
엄마옆에서는 촐랑촐랑 어린 강아지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엄마팔짱 끼며 하는말
아휴! 힘들어~~~~~
그 곱고, 이쁘고,
싱그럽고 정성을 다하는 모습
살며시 난 덧니의 미소!
항상 싱그럽고 활기차게 뻗어나기를....
20030428 함희숙였습니다.
노래는 윤도현의 용감한 타잔이 되리라
울딸이 혼자 틀어 놓고 춤추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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