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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룽베이에서 이 무지개 사진을 찍느라 애를 썼었다.
깊은 가슴속 속에 간직한 너, 나의 무지개!
사랑하는 무지개를 바라보는 물결은 한없이 청아하고
그 속에 숨겨진 바다 이야기
20050910 희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