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그림에서 1952년대에 해당하는 밥그릇이다.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밥그릇이 너무커요 하며 신기하게 여긴다.
우리엄마에게 보여드렸더니 예전에 엄마 어렸을적 부잣집에만 학밥그릇이 있었다 한다.
오래전에 아버지와 함께 외암민속마을 여행할 적 부엌과 시렁에 위의 1942년 수복자 밥그릇이 있었다.
지금은 수복자 밥그릇이 구하려면 돈을 많이 주어야 한다.
우리민족의 든든한 뱃힘이 나오는 커다란 밥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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