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in my life

동아리

feelings 2018. 8. 4. 14:58

이젠 나이가 들어가니 사회에서 멀어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다.

전에는 항상 놀고 싶은 생각였는데 이젠 퇴직을 해도 뭔가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동아리도 봉사활동도 열심히 참가해서

사지가 멀쩜한 동안은 사회에서 활동해야 한다는 생각이 퍼뜩 든다


오늘 홈웨어동아리 활동에 참가했다.

모여서 원단을 자르고 앞치마 손수건 치마 스카프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다.

잠깐동안 하는 거였는데 요긴한 시간이었다.

감자도 쪄오고 떡도 해오고 수다도 떨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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