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와 나이든이 중 누가 더 행복할까?

 

 

Is youth really the happiest time of life?

젊음이 인생에 가장 행복한 시기일까?

Reserchers who surveyed younger and older adults found that both believe that,

as a general rule, happiness declines with age.

젊은이와 나이든이를 조사에서 연구자들은 대체로  

행복은 나이와 함께 감소할 것이다 라고 믿는것을 알아냈다.

 

 

But when it came to their own experience, the older adults described themselves as happier than the younger people did.

 그러나 그들의 자신만의 경험을 가졌을때  나이든이들은  젊은이가 느낀것보다 더 행복함을 드러냈다.

The reserchers asked 540 people, one group ages 21 to 40 and the other over 60, to assess their current state of happiness.

연구자들은  21-40세의 그룹과  60세이상인 그룹의 사람들 540명에게

그들의 현재상태의  행복을 알아내기 위해 물었다.

 

They were also asked,

depending on their age, to recall or predict how happy they were at 30 and again at 70.

그들이 30세와 70세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회상하거나  예견하는데 그들의 나이와 상관있는지 물었다.

 

Most said that with age came decreasing happiness.

But the findings from this study, as well as others that the researchers cited, suggested that there was little evidence to support that.

대부분 사람들은 나이들어감에 따라 행복이 감소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연구와 다른 연구들에서 연구자들의 인용에 의하면 그것은 지지하는 증거는 없다고 발표했다.

  

"Beliefs about aging are important, " the researchers write.

" If younger adults mispredict old age as miserable,

they may make risky decisions, not worrying about preserving themselves for what they predict will be an unhappy future.

나이에 관한 신념은 중요하다고 연구자들은 쓴다.

만약 젊은이가 나이드는것이 비참하다고 잘못 해석한다면

그들은 위험한 결정들을 만들거나 그들이 불행한 미래가 될것이라는 예상으로

그들자신의 보존에 대해  걱정을 하지 않는다.

 

"Conversely , exaggerating the joys of youth may lead to unwarranted nostalgia in older adults, interfering with their appreciation of current joys" they wrote.

반대로 젊음의 기쁨에 열광하는 것은 나이들었을때 보증되지 않는

회상으로 이끌 수 있고 현재의 기쁨에 대한 감사함을 방해될 수 있다고 그들은 썼다.

 

해석 -희숙

 

 

 

글을 읽다가 내용이 참 좋아서 옮겼습니다.

저도 생각해 보면 20살때보다 지금이 훨씬 행복합니다.

그것은 그때 열심히 살았기에 지금을 만들었고

또 지금 열심히 산다면

앞으로 훨씬 더 행복할거라는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단기 방학이라 방학하자 마자 집에 갔었습니다.

얼마전에 아버지에게 해드린 치아가 저를 행복하게 만들었고

고기도 사다가 맛있게 해드렸습니다.

요즘은 시골 집수리를 하는데 그것도 참 저를 기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살아계실때 집을 꼭 지어드리고 싶었는데,

수리하는 것에 약간의 도움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나이들어감에 따라 내 주변 사람들이 미소를 보는 것도 저를

참 즐겁게 만듭니다.

 

 

2008년 5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