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존재란?
feelings
2004. 5. 23. 11:14
발견 -괴테-나는 숲속을 걸었다.나 혼자서무를 찾는 것그게 내 마음이었다.나는 그늘 속에서 보았다.작은 꽃이 서 있는 것을별처럼 빛나고아름다운 눈처럼 빛나는 꽃나는 꽃을 따고 싶었지만꽃이 감미롭게 말했다.내가 꺾이어 시들어야만 하나요?뿌리채 온통 꽃나무를 뽑아 예쁜집에 있는 정원으로 그걸 옮겼다.그리고 그걸 다시 심었다조용한 곳에 그러자 무럭무럭 퍼져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