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in my life

위로(펀글)

feelings 2009. 9. 2. 11:19

얼마나 많이 외롭고 아팠니?
얼굴이 말이 아니구나. 애썼다  견뎌내느라고.
지지않고 버텨냈구나....대견하구나...넌 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강하고 현명한 여자였구나.....
가만히 깊히 나를 위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