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in my life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들

feelings 2008. 1. 3. 22:35

 

오늘은 한 권투선수의 장기이식을 보고 눈시울이 젖었다.

사람은 죽으면 끝이라 생각했는데

아니 죽지 않는 것  같다.

사람속에서 다시 살아 사회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

 

또 하나  워렌버핏의 부자 이야기를 읽었다.

모두가 돈을 벌수 있도록 만드는 사회, 미국이 추구하는 사회이다.

48년을 같은 집에 산 미국의 두번째 부자이야기를 만났다.

절대 손해는 보지 않기위해 8시간이상 책을 보고

가치는 당신이 창출한다는 그는 햄버거와 콜라를 들고

그리고 번돈을 다시 사회에 돌려주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들 이야기

눈사람처럼 포근하고 행복하고 가슴 가득한 느낌이다.

 

희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