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in my life 다시보는 글 feelings 2007. 5. 7. 21:34 로마의 진실의 입 앞에서 딸아이 스위스의 마을 아침에 두시간 공부하고 출근하여 줄넘기 500번정도 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루를 아이들과 보내고 다시 집에 와서 시장을 보고 두 아이를 가르치다 보면 다시 너무 힘들어 아이들에게 너희들 학원을 다니거라 엄마 엄마가 공부 안하면 되잖아 아무도 되어줄 수없는 내인생에는 내가 꼭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말로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도 내가 되어줄 수는 없기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